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솔라시도 수상 공연장 운영 주체·부지 선정 놓고 공방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솔라시도 수상 공연장 운영 주체와 부지 선정 적절성 놓고 해남군 역할 실현 가능성 질의

서순철 담당관, 456억 원 규모 사업 개요와 해남군 운영 방안·부지 변경 사유 설명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솔라시도 수상 공연장 사업의 운영 주체와 부지 선정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솔라시도 수상 공연장의 사업 개요와 운영 주체를 확인한 뒤, 해남군이 실제 운영을 맡는 구조가 현실적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장소 선정이 어렵고 국비사업 유치를 위해 사업을 끼워 맞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며, 국제학교와 주택단지, 골드시티 사업까지 솔라시도에 집중되는 방향의 타당성도 함께 질의했다.

서순철 담당관은 수상 공연장 사업이 관광국 관광개발과의 사업이며 사업비는 456억 원으로 수상 무대와 관람석, 오토 스크린, 전망광장, 콘텐츠 등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또 운영 주체는 해남군으로 되어 있고, 당초 영암호 앞쪽 부지에서 추진했으나 지하 케이블 문제로 장소 변경이 필요해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비사업은 부지 확보와 지자체 매칭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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