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아우토반·국제학교·공약사업 놓고 질의
기업도시 인구 5만7000명 창출 과제와 아우토반·국제학교 유치 방향, 공약 사업 포함 여부 논의
아우토반은 국토부 협의 진행, 국제학교 유치 추진, 녹색융합 클러스터는 대통령 공약 사업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기업도시 인구 유치와 아우토반 추진 현황, 국제학교 유치 방향, 대통령 공약 사업 포함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인구 5만7000명을 인위적으로 창출하는 기업도시 사업이 예산과 기간이 많이 드는 어려운 과제라고 지적하며, 아우토반 추진 현황과 국제학교 유치의 방향, 그리고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대통령 공약 사업 포함 여부를 물었다. 특히 학생 중심의 학교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업도시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을 향후 공약 사업으로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서순철 기업도시담당관은 신도시 사업 자체가 쉽지 않다고 설명하고, 아우토반 사업은 국토부와 협의 중이며 설계 과정에서 기업도시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과 거주민 유치가 우선인 특성상 국제학교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녹색융합 클러스터 사업은 대통령 공약 사업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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