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청년 지원사업 데이터화·청년공간 활용 점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청년 지원사업 데이터화·성과 분석 필요성 제기
청년센터 활용 실태와 전남愛 착착착·만원 세컨하우스 운영 점검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년 취업·창업 지원사업의 데이터화와 청년센터 활용 실태, 전남愛 착착착 프로젝트와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청년 취업·창업 지원 사업과 청년 근속장려금 등 관련 정책이 실제로 데이터화돼 있는지, 지원 전후의 효과와 성과를 분석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청년센터와 각종 청년 공간이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 활용이 미흡하다면 통합이나 조정 같은 대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愛 착착착 프로젝트와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이 지난해와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시범사업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 사업의 전체적인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청년 근속장려금과 관련해서도 이직률 등 효과 분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앞으로 근속장려금 지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 별도 보고를 하겠다고 했고, 위원에게 전체 청년 사업 데이터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센터는 19곳이 운영 중이지만 일부는 효과가 떨어진다며 무안, 강진, 해남 등은 비교적 활성화돼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愛 착착착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서울센터 모집과 전남 현장 연계를 단계별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더 체계화했고, 만원 세컨하우스는 나주·고흥·강진·영암·무안 등 5개 지역 20동을 시범 추진 중이며 청년 귀농인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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