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외국인 유학생·계절근로자 정착 대책 논의
전서현 위원, 외국인 유학생·계절근로자 전남 정착 수요와 장기 정주 대책 필요성 제기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 결혼이주여성 외 정착 의향은 없고 분기별 모니터링 결과 대체로 본국 귀국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계절근로자의 전남 정착 수요와 장기 정주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외국인 유학생과 계절근로자가 전남에 와서 실제로 정착을 원하는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묻고, 이들이 단순히 돈을 벌거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왔다가 결국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지 않은지 우려했다. 또 이들의 마음과 정서를 파악하기 위한 소통이나 모니터링이 이뤄지는지,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수요를 살펴 홍보와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현재는 결혼이주여성을 제외하면 이민자로 정착하려는 사람이 없다고 답하고, 유학생이나 계절근로자와의 직접적인 대화는 부족하지만 모니터링 운영단을 통해 분기별로 의견을 듣고 있으며 대체로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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