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인구·청년·출산 대책 집중 점검
전남의 인구·청년·출산 문제 해법과 인구청년이민국 역할 정립 요구
청년희망기금·스마트팜·창업 지원부터 외국인 정착·문화홍보 방안까지 대응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인구·청년·출산 문제 대응과 인구청년이민국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의 인구, 청년, 출산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며 인구청년이민국의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출생 기본수당과 출산 장려금의 효과를 짚고,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정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희망기금, 스마트팜, 대학 연계 창업 지원, 청년특화 마을 조성, 산모·영유아 맞춤 케어 서비스 확대 방안까지 폭넓게 질의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외국인 인력 관리, 외국인 학생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K-뷰티·K-한류 체험과 홍보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김명신 국장은 청년희망기금 100억 조성으로 창업의 지속성을 뒷받침하고, 창업과 생활자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전남에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팜 등 청년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학 연계 창업 지원, 벤처·스타트업 육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모·영유아 맞춤 케어 서비스 확대, 외국인 인력과 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 문화 체험과 홍보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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