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2단계 추진 일정·사업단 법적 지위 점검
박수기 위원, 광주 AI 2단계 추진 일정·AI사업단 법적 지위·1단계 성과 조사·컴퓨팅센터 지분 구조 점검
광주시, AI 2단계 내년 초 추진 협의·AI사업단 국가 AI산업진흥원 체계 역할 추진·컴퓨팅센터 공공 51% 민간 49% 구조 설명
2025년 6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AI 2단계 고도화 사업의 추진 일정과 AI사업단의 법적 지위 정비, 1단계 사업 성과 조사, AI 컴퓨팅센터 지분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광주 AI 2단계 고도화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AI사업단의 독립 법인화 또는 법적 지위 정비 계획을 물었다. 이어 1단계 사업 성과를 입증하기 위한 기업 실태조사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광주 AI 컴퓨팅센터가 울산 사례와 어떻게 다른지, 공공과 민간의 지분 구조가 어떻게 설계되는지도 질의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AI 2단계 사업은 예타 면제 대상 사업으로 국무회의 의결과 적정성 검토를 거쳐 내년 초부터 추진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AI사업단의 법적 지위와 관련해서는 시 산하가 아니라 AI 기본법에 따른 국가 AI산업진흥원 체계 속에서 역할을 맡도록 하는 방안을 국정과제 반영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AI 컴퓨팅센터는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등 공공이 51% 지분을, 민간이 49% 지분을 갖는 국가 주도 구조로 추진돼 전액 민간 방식의 울산 사례와 다르다고 말했다.
박형주 AI반도체과장은 1단계 사업 성과와 관련해 기업 매출과 고용 등을 작년 말 기준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현재 추진 중이며, AI 기본법 시행령에 맞춰 집적단지 지정과 전담기구 설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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