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7

전남 장학사업, 지역 대학·학생 우선 지원 필요성 제기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 장학사업, 외지 진학보다 지역 대학·지역 학생 우선 지원 필요성 제기

전남학숙 시설·환경 점검 위한 상임위 현장 방문 제안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장학사업의 지원 방향과 전남학숙 현장 점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 등 타지로 진학하면서 지역 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지역 산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장학사업은 외지로 나간 학생보다 지역 대학과 지역 학생을 우선 지원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대학의 특성화와 성장, 학생 유치, 연구개발, 창업과 지역 정착을 위해 장학금을 지역 대학에 집중하고 RISE 사업과도 연계해 대학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학숙의 시설과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상임위 차원의 현장 방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범희승 원장은 RISE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 특성화를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연계해 졸업생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장학금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방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추진하고 있고, 전남학숙은 새 학기 이후 위원들을 모시고 방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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