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장기 가뭄 산불·수자원 대책부터 정원박람회까지 집중 질의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장기 가뭄 산불 대응부터 환경오염 신고 포상제·다이옥신 전수조사·수자원 확보까지 대책 요구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판매·연계 행사 계획 점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기 가뭄에 따른 산불 대응 체계와 환경오염 신고 포상제 운영, 다이옥신 배출 사업장 점검, 수자원 확보와 상수도 공급 대책,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장기 가뭄에 따른 산불 발생 현황과 대응 체계, 환경오염 신고 포상제도의 운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다이옥신 배출 사업장 점검 및 전수조사 필요성, 수자원 확보와 공업용수·수돗물 공급 대책,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녹 관리 방안,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판매와 관련 행사 유치 계획 등을 물으며 대책을 요구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올해 봄 가뭄 이후 산불이 총 42건 발생해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설명하고, 예방 감시요원과 기동단속반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과 홍보를 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때는 헬기를 활용해 신속 진압한다고 밝혔다. 또 다이옥신 배출시설에 대해 점검·지도단속 권한이 있고, 더 면밀한 점검과 시군과의 합동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수자원 확보와 재활용, 해수담수화 등 국가기본계획과 연계한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후 상수도는 정비사업을 통해 관 교체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고,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목표 대비 예약 판매가 저조하지만 사전예약과 현장 판매를 포함해 계획을 추진 중이며, 각종 연계 행사는 이미 확정된 일정이라고 말했다.

김상호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신고 포상금 제도는 2년 전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됐고 신고 실적도 저조해 활성화가 미흡했다고 설명했으며, 관계 부서와 협의해 제도를 다시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고 결과는 해당 시군을 통해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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