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목욕장 지원금 확대 필요성 제기…전남도 단계적 검토
공중목욕장 운영비 부담 가중으로 개소당 3000만 원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도, 내년 예산 편성 때 추가 검토하며 단계적 지원 확대 검토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공중목욕장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공중목욕장 운영에 인건비와 연료비가 크게 올라 현재 개소당 3000만 원 지원으로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고흥군 사례를 언급하며 도 차원의 추가 검토와 실태 파악을 요청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공중목욕장 지원이 지난해 개소당 2000만 원에서 올해 3000만 원으로 늘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다만 한꺼번에 전액을 늘리기는 어렵다며 내년 예산 편성 때 추가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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