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어르신 일자리·복지기동대 점검
노인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첫 시행 여부와 초기 투자비 지원 방식, 예산 부족 및 운영 실적 자료 제출 요청
음식점 입식테이블·장애인 경사로 설치 홍보 실태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점검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노인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운영 현황과 초기 투자비 지원 방식, 음식점 입식테이블·장애인 경사로 설치 홍보 실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노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가운데 공동체 사업단이 올해부터 시작되는지와 초기 투자비 지원이 어떤 방식인지 물었다. 이어 관련 사업의 예산이 충분한지, 사업단 운영 실적 자료가 있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또한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장애인 경사로 설치 사업의 홍보 실태와 설치 비율, 현장 적용 문제를 점검하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의 홍보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질의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공동체 사업단은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이 아니라 전년도부터 운영돼 왔고, 어르신들이 카페나 식당 등 공동체 형태로 사업단을 만들면 리모델링비나 집기류 구입비 같은 초기 투자비를 도 자체 예산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비는 부족한 상황이며 추가 수요까지 모두 충족하기는 어려워 새로 진입하는 곳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고, 운영 현황 자료는 시군을 통해 별도로 받아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 입식테이블과 장애인 경사로는 기존 음식점의 편의시설 보완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이장단 등을 통해 발굴·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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