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호남권 관광문화주간 예산 효과 점검…이승규 "공동사업·방문객 증가 성과"
김용임 위원, 호남권 관광문화주간 예산 공동 추진 여부와 홍보예산 실효성 점검
이승규 본부장, 3개 시도 공동사업 추진과 방문객 증가 등 일정 성과 설명
2025년 6월 2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호남권 관광문화주간 예산의 공동 추진 여부와 홍보마케팅의 관광객 유입 효과, 방문객 체감형 관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호남권 관광문화주간 예산 1억 5000만 원이 광주·전북·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지, 그리고 선포식과 홍보마케팅에 투입되는 예산이 실제 관광객 유입 확대에 효과가 있는지를 물었다. 또한 단순 홍보를 넘어 광주를 찾은 방문객이 지역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른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호남권 관광문화주간 사업은 광주·전북·전남이 각각 1억 5000만 원씩 부담해 총 4억 5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보다 2.1% 늘었고 5월에는 19% 증가했다며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 관광 인프라 구축과 기존 자원 활용을 포함한 다른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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