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예결특위, 학교시설 개방 예산·효동초 도서관·불법촬영 점검 질의
학교 체육시설 개방 인건비 감액 사유와 효동초 한강 작가 기념도서관 시민 개방, 불법촬영기기 점검 확대 여부 질의
학교 체육시설 개방 예산의 교육발전특구 예산 대체에 따른 개방 지속과 효동초 도서관 시민 개방 준비, 불법촬영기기 점검 전 학교 확대 답변
2025년 6월 2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 체육시설 개방 예산 감액 사유와 효동초 한강 작가 기념도서관 시민 개방, 불법촬영기기 점검 확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 예산에서 인건비가 감액된 이유와 감액 이후에도 개방이 가능한지 물었다. 또 효동초에 추진하는 한강 작가 기념도서관 구축 지원사업이 시민 이용을 전제로 24시간 개방될 것인지, 불법촬영기기 점검 용역이 광주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되는지 질의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 인건비 감액은 교육발전특구 예산 6억원으로 대체하는 것이어서 개방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효동초 도서관 사업은 학교장 의지에 따라 시민 개방을 전제로 준비 중이며, 불법촬영기기 점검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횟수를 늘려 확대하면서 예산도 증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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