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료원 재택의료센터 실적 놓고 방문진료 확대 한계 도마
박형대 위원, 순천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실적 속 연인원·실인원 의미와 방문진료 확대 한계 질의
김대연 순천의료원장, 재택진료는 수가만으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고 의료인력 확보도 어려워 확대 시행에 한계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순천의료원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실적과 방문진료 확대 한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순천의료원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실적에서 2024년 연인원 314명과 실인원 167명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이어 통합돌봄의 핵심 과제로 의료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재 의료인력으로 방문진료가 원활한지와 확대 시행의 한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김대연 원장은 연인원 314명은 대상자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달 동안 방문한 횟수를 합산한 수치이고, 실인원 167명은 실제 대상자 수라고 설명했다. 또 재택진료는 수가만으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민간이 쉽게 하기 어렵고 의료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확대 시행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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