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7

장애인 이동·재활 지원 제도 개선 한목소리

이름
한숙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7선거구 해룡면 (신대리)

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훈련교사 역할과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확충 필요성 제기

장애인 콜택시 지역 간 이용 한계와 재활치료 강화를 위한 의료원 협력·확장 방안 논의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이동 지원 제도 개선과 재활치료 강화를 위한 의료원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직업훈련교사 역할과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의 확충·활성화 필요성을 짚으며, 장애인 콜택시의 지역 간 이용 한계와 장애인을 태운 비장애인 운전자의 장애인 주차장 이용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또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의 재활치료 강점을 살리기 위해 재활학과 학생과 연계한 공동학습훈련센터 운영과 의료원 인력·공간 확장 방안도 제안했다.

강성휘 원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직업훈련교사가 중증장애인의 근로훈련을 지도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하고, 장애인 차량 표지가 없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태운 경우라도 긴급 상황이 입증되면 일시 정차나 주차를 허용하는 정책적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권옥 직무대행은 공동학습훈련센터라는 제안이 생소하다며 위원을 만나 자문을 구하고 실무 협의를 하겠다고 했다.

김대연 원장은 재활치료 확대에는 인력뿐 아니라 공간도 필요하다며, 순천의료원은 공간 확장 여건이 매우 어려운 만큼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위원에게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