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동부권 통합청사·COP33 준비 집중 점검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현황과 자재비 상승분 추가 예산 반영, 지역 하천 복원 및 사방댐 검토, COP33 유치 준비 필요성 제기

내년 7월 이전 목표의 통합청사 공사 진행 상황과 낙찰차액을 통한 자재비 상승분 해소, COP33 대응 준비 및 하천·사방댐 검토 답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현황과 추가 예산 반영 여부, 지역 하천 복원 및 사방댐 검토, COP33 유치 준비 상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동부권 통합청사의 건립 현황과 자재비 상승에 따른 추가 예산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상암천과 연등천 등 지역 하천 복원 방향과 고흥군 영남면 강산리 일대 사방댐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COP33 유치가 현재 어떤 준비 단계에 있는지, COP28 유치가 무산된 이유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 그리고 동부권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 조직 필요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서 본부장님은 동부권 통합청사에 대해 지난 8월까지 콘크리트 3층 건물의 골조를 모두 세웠고 현재 내부 인테리어와 전기·소방 등 기본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7월 직원들이 이사해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재비 상승분은 낙찰차액으로 대부분 해소했고, 이전비 등은 본예산에 반영해 보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천 복원과 사방댐은 검토하겠다고 했고, COP33은 기후변화대응특별법 마련과 용역 준비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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