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응급환자 후송·소방시설 관리 개선 촉구
119 응급환자 후송 시 병원별 의료진 부족으로 치료 병원 재이동이 발생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와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사후 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다자녀 소방공무원 우대에 따른 인사 형평성 검토와 3대 중점 비위 감축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 촉구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119 응급환자 후송 체계 개선과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 강화, 다자녀 소방공무원 인사 형평성 및 3대 중점 비위 감축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명수 위원장은 119 응급환자 후송 과정에서 병원별 의료진 부족으로 1차 치료 병원을 다시 옮기게 돼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가 있다며, 관내 병의원 의료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적기에 바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또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은 보급보다 사후 관리와 점검이 중요하다며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다자녀 소방공무원 우대에 따른 인사 형평성 검토를 당부하고, 3대 중점 비위 감축 목표와 관련해서는 보다 강도 높은 대책을 촉구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 후송 때 의료진 파악과 1차 치료 병원 선정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취약계층 소방시설 사후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며, 다자녀 소방공무원 인사제도와 3대 중점 비위 10% 감축 목표도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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