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13

농업박물관 매각 부지 80% 넘어…운영 공백 대책 질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오미화 위원, 농업박물관 매각 부지 비중과 운영 공백 대책 질의

고미경 국장, 매각 부지 80% 이상 설명하며 2027년 12월 준공 전까지 영향 최소화 방안 제시

2025년 2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농업박물관 매각 부지 비중과 사업 완료 시점, 공백 기간 운영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농업박물관 매각 부지가 테마공원의 일부인 만큼 전체 부지에서 매각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와 사업 완료 시점이 언제인지 물었다. 또한 공백 기간 동안 농업박물관 운영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매각하려는 부지가 5만6000㎡이며, 현재 남아 있는 부지는 약 7000㎡로 전체의 80% 이상이 매각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마한문화센터 준공이 2027년 12월로 예정돼 있어 약 2~3년간은 농업박물관 운영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기존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를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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