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정원박람회 지원·COP33 유치·영농폐기물 관리 질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역할과 노동자 고용 문제, 입장·예매 시스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지방하천 환경지킴이 사업 실적 신뢰성, 영농폐기물 수집장 지원 편차,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와 기후대응 로드맵 마련 방안이 도마에 오름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역할과 노동자 고용 문제, 입장·예매 시스템 개선, 지방하천 환경지킴이 사업과 영농폐기물 수집장 지원,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도가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물었고,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고용 문제와 입장·예매 시스템 개선, 지방하천 환경지킴이 사업의 실적 신뢰성과 2인 1조 근무 필요성, 영농폐기물 수집장 지원의 지역 간 편차와 관리체계, 그리고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준비에서 전남도의 구체적 역할과 기후대응 로드맵 마련 방안을 질의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관련해 전남도가 예산 지원, 도 직원의 사무국 파견, 홍보 협력 등 직간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동자 고용 문제는 내용을 파악해 순천시 입장을 살펴본 뒤 협의 상황을 보고하겠다고 했고, 입장 예매와 현장 대기 문제도 박람회와 관계없이 다시 점검해 보겠다고 밝혔다.

COP33 유치와 관련해서는 여수에 국한되지 않은 광역 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특별법과 용역을 통한 마스터플랜·액션플랜 마련, 민간조직 지원 등을 통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화 물환경과장은 영농폐기물 관리에는 마을별 책임자나 이장 등 관리자가 필요하며, 수거보상금이 마을이나 농민들의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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