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연내 착공·재원 분담 대책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국비 반영 축소 속 연내 착공 가능성과 시비·지방채 분담 대책 점검

추경 이후 공사 물량 반영에 따른 국비 절반 편성, 연내 추진 가능·2회 추경 시비 반영 및 지방채 충당 검토

2025년 7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의 국비 반영 축소에 따른 연내 착공 가능성과 시비 분담, 지방채 발행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와 관련해 국비 367억 원이 전액 삭감됐다가 183억 원만 반영된 상황에서도 연내 착공에 무리가 없는지 물었다. 또 공사 지연에 따른 예산 증가 가능성과 시비 분담 계획, 지방채 발행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확인했다.

아울러 재정 부담이 큰 만큼 국회와의 협력을 포함한 보다 신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이번 국비 반영액이 추경 편성 시점 이후의 공사 물량을 감안해 절반만 세워진 것이어서 연내 추진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공사로부터 정확한 금액을 받아 2회 추경에 시비 분담분을 반영할 예정이며, 필요한 재원은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해야 할 것으로 보고 국회의원과 협력해 시비 분담률을 낮추는 방안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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