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하 채굴 시설·환경 현안 관리체계 집중 점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지하 채굴 시설 지도·감독 부서와 대기측정망 설치, 잔디 예지물 관리, 임도·생태하천 복원, 토석 채취 복구비 예치 여부가 도마에 오름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 지하 채굴과 환경 관리 업무 분장 및 각종 현안에 대해 검토·확인하겠다는 입장 표명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지하 채굴 관련 시설의 지도·감독 부서와 대기측정망 설치, 잔디 예지물 관리, 임도 교행 공간 조성, 생태하천 복원사업, 토석 채취 복구비 예치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시멘트 공장과 석탄 갱도 등 지하 채굴 관련 시설의 지도·감독 책임 부서가 어디인지 물었다. 이어 대기측정망 설치 위치의 적정성, 잔디 예지물의 자원화 및 폐기물 관리 문제, 임도의 교행 공간과 쉼터 조성,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구간별 추진 방식, 토석 채취 허가에 따른 복구비 예치 여부 등을 차례로 질의하며 개선과 검토를 요청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지하 채굴과 관련한 업무는 과거 경제국에서 대응한 기억이 있으며, 현재는 도가 대기와 폐수 관리를 맡고 비산먼지, 악취, 토양은 장성군이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기측정망 설치는 시군이 기후생태과 지원을 받아 하고 있으며, 임도 교행 공간과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문제, 잔디 부산물과 복구비 예치 여부 등은 검토하거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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