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13

전남도립대 총장 공백 장기화 우려…통합 전 총장 선임 필요성 제기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전남도립대 총장 공백 장기화 우려, 통합 전 총장 선임 필요성 제기

총장 직위해제·통합 절차 속 캠퍼스 부총장제 등 책임 체계 마련 방안 거론

2025년 2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체제와 목포대 통합에 따른 학교 운영 책임 체계 마련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도립대학교가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상황과 관련해, 목포대와의 통합 절차가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총장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통합 전까지라도 총장을 선임해 학교 운영 책임 체계를 분명히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행은 현재 총장이 직위해제 상태이고 징계 절차와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복귀, 새 총장 선임, 캠퍼스 부총장 임명, 현 체제 유지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통합 승인이 나더라도 실제 통합 시점은 내년 2월이어서 그 전까지는 전라남도에 인사권이 있으며, 목포대와 협의해 캠퍼스 부총장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직무대행 체제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총장이나 부총장 등 학교의 책임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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