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남해화학 폐기물 산 장기 누적 대책 마련 촉구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남해화학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산이 장기간 누적되는데도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폐기물 산을 유황칼슘비료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옴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남해화학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산 처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남해화학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산이 오랜 기간 쌓여 있지만 현 시점에도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책 마련 여부를 따졌다. 또 폐기물 산을 유황칼슘비료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조속히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재화 물환경과장은 남해화학의 폐기물 산이 20~30년, 길게는 30~40년 전부터 계속 쌓여 왔고 발생량보다 처리량이 적어 누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해화학이 대책을 마련해 처리하려 하고 있으나 석고보드 활용이 줄어드는 등 마땅한 처리처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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