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비 60% 소진 우려에 새 운영 주체 선정 배경 설명
운영비 60% 소진 속 잔여 2천만 원으로 향후 6개월 운영 가능성 의문, 기존 운영 주체 미선정 이유에 대한 아쉬움과 의구심
새 운영 주체 선정 배경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 구상과 야시장 코디네이터 경험, 10개 자체 프로그램 제안 제시, 물품 확보 이후 정상 궤도 진입 설명
2025년 7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센터 운영비 집행 상황과 새 운영 주체 선정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의원은 운영비의 60%가 이미 소진된 상황에서 남은 약 2천만 원으로 향후 6개월간 센터 운영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기존 운영 주체가 선정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아쉬움과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새 운영 주체가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운영 구상과 대인야시장 코디네이터 경험, 10개 자체 프로그램 제안 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에는 자발적 물품 기부 부족으로 물품 확보에 집중하느라 실적이 부진했지만, 현재는 SNS와 홈페이지 구축 이후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으며 후반기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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