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성수기 이용객·안전 재활성화 논의
신승철 위원, 무안공항 성수기 이용객과 코로나19 이후 증가 추이 점검
제주항공 참사 이후 안전 최우선 공항 재활성화 추진
2025년 2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이용객 추이와 안전을 전제로 한 공항 재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무안공항의 성수기 이용자 수와 코로나19 이후 이용객 증가 추이를 물으며, 제주항공 참사 이후 지역의 트라우마를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차근차근 마련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무안공항의 연간 이용자 수가 코로나19 때 20만 명 수준으로 줄었다가 지난해에는 40만 명을 기록했으며, 제주항공 참사 이후 안전에 중점을 두고 공항 재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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