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26

무안공항 사고 후 여행업계 피해 보전·지원 대책 요구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무안공항 사고 후 여행업계 피해 보전과 공항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보험 지원·추경 반영 요구

전남도, 여행업 등록업체 대상 300만 원 지원과 관광기금 우선 지원 요청, 특별법 반영 건의

2025년 2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사고 이후 여행업계 피해 보전과 공항 활성화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무안공항 사고 이후 여행업계의 피해 보전과 공항 활성화를 위해 특별법 제정과 보험 지원, 정부 추경 반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 여행업계 지원 대상과 지원 방식, 무안공항 이용객 및 외국인 관광객 현황, 숙박·음식점 등 연관 업종 피해 실태 조사 여부를 물으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의 여행업 등록업체에는 여행사뿐 아니라 관광버스나 펜션 등도 포함될 수 있으나, 지원은 여행업에 등록된 업체를 기준으로 하고 20억 원을 투입해 업체별 300만 원씩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부 장관 방문 때 관광기금의 광주·전남 우선 지원을 요청했고, 여행업계 보험 가입비 업체당 130만 원 지원과 지역 여행사 상품 기획 지원을 정부 추경에 반영해 달라고 문화부가 기재부에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 사고로 인한 손실 보전은 현행 법적 근거가 없어 국회의 특별법에 해당 내용이 포함되도록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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