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무안공항 특위, 제주항공 참사 원인 규명·8월 재개항 논의
제주항공 참사 사고 원인 규명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 새만금 공항 추진 및 광주 군공항 이전 대응 방향이 도마에 오른 전라남도의회
사고조사 진행 상황과 안전조치 필요성이 제시된 가운데 빠르면 8월 말 재개항 가능성도 언급
2025년 2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제주항공 참사 사고 원인 규명 현황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가능 시점, 새만금 공항 추진 및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모정환 위원은 제주항공 참사 사고 원인이 어디까지 규명됐는지와 잠정 결론이 나왔는지를 물었고, 무안국제공항의 8월 재개항이 실제로 가능한지 여부와 함께 새만금 공항 추진,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도 질의했다.
문 국장은 사고조사위원회가 전체 12단계 가운데 6단계까지 진행 중이며 각종 기관 협의체를 통해 검증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된 결론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재개항을 위해 조류 퇴치, 로컬라이저 보수, 항행안전시설 보수, 활주로 추가 연장 등 안전 조치가 필요하고 시험비행과 테스트를 거치면 빠르면 8월 말 재개항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만금, 가덕도, 흑산공항, 울릉공항은 설계가 진행 중이며 광주 군공항 문제는 전남의 이익을 따져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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