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전남도의회, 광양제철소 탄소배출·충전기 기준·섬 지역 물 문제 점검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광양제철소 탄소배출 관리와 전남형 대응체계, 전기차 충전기 기준, 환경교육 실적, 섬 지역 물 문제, 순천만 정원박람회 예산 집행 점검

전남도, 탄소배출권·REC 활용과 충전기 인증, 해수담수화 사업, 환경교육 운영 실태 등 전반적 기준 재점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광양제철소 탄소배출 관리와 전남 차원의 대응, 전기차 충전기 기준, 환경교육 실적, 섬 지역 물 부족 해소 방안,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시설사업비 집행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광양제철소의 탄소배출량 관리가 중앙정부 중심으로 이뤄져 전남 차원의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도내 탄소배출권과 REC 체계의 활용, 전기차 충전기 OCPP 인증 및 충전기 설치·이전 기준, 환경교육 실적의 실효성, 완도 등 섬 지역 물 부족 해소를 위한 해수담수화와 해저관로 사업의 적정성, 그리고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시설사업비 집행 문제를 함께 점검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광양제철소의 배출량이 본사 기준으로 집계돼 제도상 한계가 있으며 관리도 환경부가 맡고 있다고 설명했고, 탄소배출권과 REC, 전기차 충전기 OCPP 인증 등은 전남이 사례를 검토해 향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위원은 도내 탄소배출권과 전기차 충전기, 환경교육 실적, 섬 지역 물 문제, 정원박람회 예산 집행까지 전반적인 현황을 따져 물으며 전남이 실질적 기준과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완속충전기는 11㎾ 확대를 검토하고, 교육과 시설 운영은 부풀림 없이 실제 현황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범우 기후생태과장은 전남자연환경연수원의 카드뉴스 제작과 메타버스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부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즉답하지 못했고, 세부 사항은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광춘 자연환경연수원장은 메타버스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험 중이며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재화 물환경과장은 두바이식 해수담수화와 도서 지역의 역삼투 방식은 처리 방식이 다르며, 현재 도서 지역에는 역삼투 방식의 해수담수화가 주로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저관로 사업은 재난 균특 사업으로 도비와 일부 시군비가 들어가며, 해수담수화는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