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산림 고사 원인·칡넝쿨 제거 대책 집중 질의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최미숙 위원, 산림 고사 원인과 칡넝쿨 제거의 지속 관리 대책 제기

서은수 본부장, 재선충 외 병해충 등 복합 원인 설명하며 생활권·도로변 중심 정비와 항공 방제 제외 방침 밝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산림 고사 원인과 칡넝쿨 제거 사업의 추진 방식, 약제 처리 범위, 항공 방제 가능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숲을 가꾸는 것뿐 아니라 기존 산림을 관리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림 고사가 재선충만의 문제인지와 칡넝쿨이 숲 고사의 원인으로 작용하는지 물었다. 또 칡넝쿨 제거 사업의 예산 규모와 추진 방식, 약제 처리 범위, 헬기 방제 가능 여부 등을 질문하며 숲 안쪽까지의 지속적 관리 대책을 요청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산림 고사는 재선충뿐 아니라 솔잎깍지벌레 등 여러 병해충과 다른 요인들로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칡넝쿨 제거 사업은 연간 약 140억 원 규모로 추진하며 생활권과 도로변을 우선 정비하고, 약제는 뿌리까지 제거할 수 있지만 칡넝쿨은 환경오염과 피해 우려로 밤나무를 제외한 항공 방제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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