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수당 잔액 활용·카드 구분 놓고 논의
전남학생교육수당 잔액 규모와 남은 예산 활용 계획, 카드 사용처 편차 해소 방안 제기
추경 통해 학생 교육활동 지원으로 통합 운영, 카드 구분은 기준·지침 마련 뒤 면밀 검토
2025년 3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학생교육수당 잔액 규모와 남은 예산 활용 계획, 그리고 사용처 편차와 카드 구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2024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잔액 규모와 남은 예산의 활용 계획을 물었다. 또 사용처가 도시와 농촌에서 크게 차이나는 점을 지적하며, 특히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학생들을 위해 카드 종류를 나눠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잔액의 구체적인 활용 계획은 아직 수립하지 않았으며, 추경을 통해 학생 교육활동 지원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용처 편차는 사실이라며 예체능 분야 학원 활용을 안내하고 있고, 카드 구분은 기준과 지침 마련 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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