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한센 부랑인 사업명 ‘부랑’ 표현 순화 필요 지적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전라남도 한센 부랑인 선도사업 및 복지증진 사무의 사업명에 포함된 '부랑' 표현을 순화해야 한다는 지적

전라남도, 거부감 없는 대체 용어로 변경 방안 검토

2025년 3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한센 부랑인 선도사업 및 복지증진 사무의 사업명에 포함된 '부랑' 표현의 순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라남도 한센 부랑인 선도사업 및 복지증진 사무의 사업명에 포함된 '부랑'이라는 표현이 편견을 줄 수 있고 행정·법률 용어로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더 순화된 명칭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부랑'이라는 용어가 오래된 표현으로 요즘은 순화해 바꾸는 추세라며, 위원 의견을 검토해 거부감 없는 다른 용어로 변경하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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