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미래차산단 암반 부지 분양 책임·고지 기준 명확해야”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미래차 국가산단 암반 부지 분양가 일괄 적용·사전 고지·책임 기준 명확화 요구

최태조 실장, 암반 발생 부지 분양가 조정 메리트 검토·빛그린산단 책임 문제 협의·진입도로 대책 모색

2025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암반 부지 분양가 적용과 사전 고지, 책임 기준, 기아차 방면 진입도로 정체·겨울철 결빙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분양 예정 부지에서 암반이 보인다는 점을 거론하며, 197만 원의 분양가를 일괄 적용할 경우 암반이 있는 부지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물었다. 이어 빛그린산단 사례처럼 분양 뒤 책임을 지지 않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분양 전 고지와 암반 발생 시 책임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가산단 조성에 앞서 기아차 방면 진입도로 정체와 겨울철 결빙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차산단은 전답이 많은 부지여서 지질조사를 해봐야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암반이 나올 수 있다며, 그런 지역은 분양가 조정 과정에서 메리트를 주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빛그린산단은 LH가 분양을 마쳐 책임을 지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며 도시공사와 협의하겠다고 했고, 도로 문제와 관련해서도 담당 부서와 협의해 전용 노선 등을 포함한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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