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동 주민 수용성·보상 준비 점검에 광주시 “아직 미착수”
오운동 6개 취락 200세대 이상 대상 주민 수용성·그린벨트 해제·토지 보상 사전 준비 점검
시, 그린벨트 해제·직접 토지 보상 단계 아니어서 관련 준비 미착수
2025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사업 대상지 내 오운동 주민 수용성 검토와 향후 그린벨트 해제·토지 보상 사전 준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사업 대상지 내 6개 취락에 200세대 이상이 포함된 만큼 오운동 거주민과 영업 종사자 등을 포함한 주민 수용성을 검토했는지 물었다. 이어 시가 향후 그린벨트 해제와 토지 보상 절차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돼 있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현재 시가 그린벨트 해제나 직접적인 토지 보상에 착수하는 단계가 아니어서 아직 관련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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