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기일자리경제진흥원 중간관리자 공백·이직률 우려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중간관리자 공백과 높은 이직률, 조직문화 문제 우려 제기
진흥원장, 교육 강화와 복지·제도 개선, 소통 확대 통한 사기 진작과 이직률 해소 방안 제시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운영과 중간관리자 공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정원과 현원, 팀장급 인력 구성, 승진 및 직무대리 현황을 확인한 뒤 중간관리자층이 사실상 비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직률이 높고 조직문화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업무 과부하와 직원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본청과 협의해 조직을 점검하고 인력 배치에 대한 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성희 원장은 현재 인원과 승진 상황을 설명하며, 조직 내 중간관리자 공백과 관련한 우려에 답했다. 그는 직원들의 비전을 높이기 위한 교육 강화와 복지·제도 개선, 상하 및 동료 간 소통 강화로 사기와 이직률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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