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스마트 시스템 고도화 점검
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절차와 스마트 시스템 고도화, 지역·업종별 맞춤 지원 점검
전남일자리정보망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 원스톱 현장지원단 운영 실효성 확인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절차와 스마트 시스템 고도화, 지역·업종별 맞춤 지원, 원스톱 현장지원단 운영, 전남일자리정보망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대리는 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어떤 절차로 운영되는지, 은행과 도 재정의 역할은 무엇인지, 지난해 구축한 스마트 시스템의 고도화 내용과 성과는 무엇인지 물었다. 또 중소기업 지원이 지역이나 업종별로 편중되지 않고 맞춤형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원스톱 현장지원단의 현장 만족도와 개선점은 무엇인지도 점검했다.
아울러 몽골 등 해외시장 개척 계획과 전남일자리정보망의 업데이트, 홍보 방식, RSS·오픈API 연계 추진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질의했다.
이 원장은 육성자금이 진흥원의 접수와 심사를 거쳐 은행과 도로 이어지는 절차로 운영되며, 경영안정자금과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은행 자금에 대해 도 재정이 금리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시스템은 1억 원 예산으로 구축돼 지난해 7월 개통했지만 예산 제약으로 미완성된 부분이 있어, 올해는 보안 강화와 기업 인증서 로그인, 재무자료 자동수집을 통한 서류 간소화 기능을 보완하는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3년간 육성자금 지원은 동서 지역 간 비중이 49~51% 수준으로 큰 편차 없이 이뤄졌고, 원스톱 현장지원단은 8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 애로와 제도 개선 요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일자리정보망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와 기프티콘을 활용한 회원 가입 유도가 효과적이었으며, 시군 정보도 실시간으로 더 잘 연동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