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3-13

전남일자리정보망 방문자 급증에도 고용률 하락·실업률 상승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전남일자리정보망 개편 후 방문자 31만명 급증, 접근성 개선 효과와 고용 악화 신호 해석

전남 고용률 63%로 하락·실업률 5.1%로 상승, 청년·신중년 투 트랙 지원 필요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일자리정보망 개편 이후 방문자 증가와 전남의 최근 일자리 동향, 청년 일자리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일자리정보망 개편 이후 방문자가 31만 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 접근성 개선 효과인지, 동시에 실업률이 높아진 신호인지 물었다. 이어 전남의 최근 일자리 동향과 청년 일자리 상황을 간략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성희 원장은 방문자 증가가 접근성 개선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하면서도, 전남의 고용 상황은 좋지 않아 고용률은 63%로 전년 동월보다 0.4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5.1%로 1.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청년들이 광주와 수도권을 선호해 일자리 지원 성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청년과 신중년을 아우르는 투 트랙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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