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3-13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농촌 일자리·석유화학 지원 실적 점검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농촌 일자리 매칭 성과·석유화학 이중구조 지원 실적 보고

주종섭 위원, 농촌 일자리 사업 추진 내용과 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 대응 방안 질의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전남형 석유화학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조직 운영 방향과 역할을 짚으며,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내용과 성과, 관내·관외 인력 비율, 인력 특성 등 데이터를 상세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남형 석유화학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 사업에서 말하는 이중구조의 의미와 현재 지원 실적, 여수산단 등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위기 대응 방안, 그리고 노동계 의견 반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 원장은 농촌 일자리 매칭 사업이 2023년부터 시작된 3년 차 사업이며, 보성 등 동부권은 진흥원이, 해남·진도 등 서부권은 전남노동연구원이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진흥원 추진분의 경우 농가와 구직자 만족도가 높고 성과도 좋았으며, 관내 31%, 관외 68% 비율로 인력이 조달됐고 46세 이상이 76%, 여성 비율은 58%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홍보는 이장단 회의, 농업기술센터, 마을회관, 전통시장, 지역축제, 일자리박람회, 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해 이뤄졌고, 구직자 관리는 정규직처럼 별도 사후관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업종의 이중구조는 대기업 종사자와 협력 중소기업 간 임금·복지 격차를 뜻하며, 현재는 전후방 기업과 협력사 중심으로 고용유지와 신규채용 지원 수요가 있어 사업을 정상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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