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녹색에너지연구원 결원·해상풍력 CTV 국산화 점검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녹색에너지연구원 13명 결원에 따른 업무 차질과 조속한 충원 필요성 제기

해상풍력 CTV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 상황과 에너지 기술 사업 성과, 주민 갈등 해소 방안 질의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인력 결원과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위한 CTV 국산화 기술개발, 에너지 기술 사업 지원 성과 및 주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인원 결원이 13명이나 발생한 상황에서 업무와 연구에 지장이 없는지 따져 묻고, 결원이 잦아진 이유와 조속한 충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위한 CTV 국산화 기술개발의 추진 상황과 용도, 그리고 에너지 기술 사업 프로그램 지원의 구체적 성과와 주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을 요구했다.

황규철 원장은 현재 결원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이 있으며 조속한 충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인력난이 녹색에너지연구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의 공통된 고민이라며, 모집 공고가 곧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CTV 국산화 기술개발은 아직 기획 단계이고, 해상풍력 유지보수선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주민 갈등은 공공기관의 과학적 설명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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