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촌 소멸 대응 영농형 태양광 실증·확산 논의
신민호 위원, 전남 농촌 소멸 대응 위한 영농형 태양광 10년 로드맵 실증·확산 주문
황규철 원장, 전남 보급 뒤 전국 확산 방침 밝혀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의 실증·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제시한 10년 로드맵과 장기 방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전남의 지역소멸, 특히 농촌 소멸을 막기 위한 안정적 농외소득 방안으로 영농형 태양광을 어떻게 실증·확산할 것인지 질의했다. 그는 연구에 그치지 말고 시범사업과 정책 집행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회에 향후 10년 프로젝트를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규철 원장은 연구원이 논문보다 전남의 농촌 소멸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있으며, 영농형 태양광을 핵심 수단으로 삼아 전남에 보급한 뒤 그 성공 경험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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