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9-30

김나윤, 오미란 후보자 실업급여 시점 해명·재단 운영 제도화 방안 추궁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김나윤 위원, 오미란 후보자 실업급여 수급 시점 중첩 의혹과 정책 환류·연구 프로세스 제도화 방안 질의

오미란 후보자, 실업급여 개업 전 3개월 수급·개업 후 중단 해명과 기획공모 운영·처우 최소 개선 추진 방침

2025년 9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오미란 후보자의 실업급여 수급 시점과 재단 운영 구상의 제도화, 공모사업 추진 방향, 직원 처우 개선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오미란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상 젠더앤공동체 대표 재직기간과 고용부 실업급여 수급내역의 시점이 겹쳐 보인다며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후보자가 재단 운영 구상에서 제시한 정책 환류 강화와 연구 프로세스 정비를 어떻게 제도화할 것인지 물었다.

또 기관 협업과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해 재단의 정체성에 맞는 기획공모 방식과 예산 배분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짧은 임기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직원 복지와 처우 개선, 공간 문제 해결을 어디까지 추진할 계획인지도 물었다.

오미란 후보자는 실업급여는 젠더앤공동체 개업 이전에 3개월간 받은 것이며, 개업 이후에는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재단의 중장기 계획과 내부 규정에 연구 프로세스와 과제 비율, 예산의 선택과 집중 기준을 반영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모사업은 재단의 정체성과 방향에 맞는 기획공모로 운영하고, 직원 처우는 총액인건비 확대와 수당 점검 등을 통해 최소한의 개선부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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