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광주여성가족재단 단독 지원 배경·재단 변화 방향 질의
박희율 위원,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단독 지원 배경과 2년 임기 인식, 재단 변화 방향·예산 기획·수탁기관 확대·1인가구 정책·소통 강화 질의
오미란 후보자, 시장 임기 연동 인식·청문회 부담에 따른 단독 지원 배경 설명과 재단 역량 강화·수탁기관 확대·맞춤형 1인가구 정책·홈페이지·SNS 소통 확대 제시
2025년 9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단독 지원 배경과 임기 인식, 재단의 변화 방향, 사업예산 기획, 수탁기관 확대, 1인가구 정책, 시민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오미란 후보자만 단독 지원한 이유를 물었다. 이어 대표이사 임기가 시장 임기와 연동되는지와 관계없이 2년 임기로 보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단이 초창기와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사업예산 기획의 충실성과 수탁기관 확대 필요성, 1인가구 정책의 방향,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와 SNS 활성화 방안도 물었다.
오미란 후보자는 단독 지원 배경에 대해 대표이사 임기를 시장 임기와 같이 보는 인식과 청문회 부담 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재단은 2019년 명칭이 여성재단에서 여성가족재단으로 바뀌며 범위가 넓어졌고, 연구직과 사업일반직으로 직렬이 나뉘는 등 조직구조가 달라졌으며 보육·육아 관련 수탁과제가 늘어 규모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직원 역량과 사업기획력을 키우고 사업예산을 더 확보하는 한편, 가족센터나 새일센터 같은 수탁기관을 확보해 재단의 시너지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인가구 정책은 구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할 필요가 있고, 홈페이지와 SNS 등 소통 채널도 더 점검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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