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학생 무단 전학·일방 배정 논란, 통학 지원 민원도
고흥 지역 학생의 무단 전학·일방 배정 여부 논란
고흥 한천리 학생 동강초 전학 뒤 통학 지원 민원 제기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흥 지역 학생의 무단 전학과 일방적 배정 여부, 통학 지원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고흥 지역 학생들이 수용 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무단 전학된 사례가 있었는지, 그리고 학부모 의견을 듣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배정된 것은 아닌지 물었다.
권형선 교육장은 고흥 관내 학생이 다른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넘어간 사례는 없다고 설명하면서, 다만 고흥 한천리 학생들이 10년 전 보성 학구로 조정된 적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한천리 지역 학생 3명이 학구에 따라 고흥 동강초로 전학했지만 에듀택시와 통학 차량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민원이 제기된 상태이며, 학부모와의 소통과 고흥으로의 학생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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