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폐교 24곳 활용 방안 점검
여수 지역 활용되지 못한 폐교 24곳 현황과 활용 방안 점검
폐교 78곳 중 54곳 처리 완료, 나머지 24곳은 매각·대부·자체 활용 등 진행 중
2025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여수 지역 폐교 현황과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여수 지역에 활용되지 못한 폐교가 많다며 3월 기준 24곳으로 파악되는 현황을 짚고, 여수의 실태와 앞으로의 활용 방안을 물었다.
백도현 교육장은 여수 관내 폐지학교 78교 가운데 54곳은 매각이나 자체 활용으로 처리가 종결됐고, 나머지 24곳은 매각 예정 9곳, 대부 예정 6곳, 대부 중 5곳, 자체 활용 예정 4곳으로 분류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서 지역 학교가 특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남골프협회의 대부 요청과 유소년 아카데미 활용 제안, 그리고 돌산 지역 부지를 교직원과 도민이 활용할 수 있는 쉼터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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