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1형 당뇨병 학생 지원 확대·인식 개선 논의
최지현 의원, 1형 당뇨병 학생 의료비 지원 제외 개선 및 학교 내 차별·오해 방지 대책 촉구
이정선 교육감, 1형 당뇨병 학생 지원 방안 마련 및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 구축 추진
2025년 10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와 학교 현장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의원은 1형 당뇨병 학생들이 희귀·암 질환 학생 대상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돼 학부모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또 1형 당뇨병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 측정과 간식 섭취, 인슐린 투여 과정에서 오해와 차별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과 건강권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부모 환우회와 연계한 교사·보건교사·학생 대상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인식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이 현재 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만간 지원 방안을 마련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형 당뇨병 인식 개선 교육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학부모와 지역 유관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