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자 냉해대책·저비용 하우스 보급 필요성 제기
고흥 유자 냉해 강한 품종 개발과 저비용 하우스 재배 표준기술 보급 필요성 제기
커피 지역특화품목 육성·꿀벌 사라짐 원인 규명 및 실질 대책 요구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고흥 유자의 냉해 대응 품종 개발과 저비용 하우스 재배 기술 보급, 커피 지역특화품목 육성, 꿀벌 사라짐 문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고흥 유자의 핵심 과제로 냉해에 강한 품종 개발과 기존 과원에 적용할 수 있는 저비용 하우스 재배 표준기술 보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커피는 지역특화품목으로서 가격을 낮춰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6차 산업과 연계한 체험·활용 방안도 함께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꿀벌 사라짐 문제에 대해서도 기후변화 등 원인을 보다 명확히 규명하고 실질적인 대책과 가시적 성과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박홍재 원장은 유자의 냉해 강한 품종 개발은 과거부터 계속 진행 중이며, 고흥센터가 수집한 유전자원을 바탕으로 과수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시설의 투입비가 큰 만큼 비가림 등 저비용 하우스 재배 기술과 커피 지역특화품목 육성, 꿀벌 연구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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