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전통시장·도매시장 소방대책과 취약시장 관리 점검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대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계기로 전통시장·도매시장 소방대책과 취약시장 관리 실태 점검

전통시장 113곳·도매시장 24곳 소방등급 분류와 의용소방대 연계, 화재 안전교육 강화 방안 제시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대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도매시장 소방대책, 취약시장 관리와 화재 안전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대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를 언급하며 도내 전통시장과 도매시장의 현황, 소방등급 분류와 취약시장 규모를 물었다. 또 화재 예방 대책, 의용소방대와 상인회의 연계 가능성, 영암지역 소방사다리차 배치 기준과 필요성, 소방차량 진입곤란 학교의 실태와 학생 대상 화재 안전교육 강화 방안을 함께 질의했다.

김조일 본부장은 도내 전통시장은 113개소, 도매시장은 24개소이며 시장별로 A부터 D까지 소방등급을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농수산물시장에 소화기함과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자율점검의 날 운영과 특별조사, 간담회, 캠페인, 안전교육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21개소에서 시장상인회와 함께 운영 중이며, 구성이 어려운 곳은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점검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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