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문화재단 예산 잔액 축소·지역 균형 운영 주문
지난해 예산 집행 잔액 15% 발생 지적, 올해 잔액 축소 전망 질의
집행 잔액 최소화 추진, 문화사업 전 지역 균형 운영 노력
2025년 10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재단 예산 집행 잔액 축소와 광주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문화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지난해 예산 대비 15%가량의 집행 잔액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올해는 잔액이 얼마나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었다. 또 문화재단 활동이 동구에 치우쳐 있다는 민원이 있다며 광주 전 지역에서 균형 있게 사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집행 잔액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거의 없을 정도로 낮추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문화사업이 일부 지역에 다소 집중된 측면이 있을 수 있다면서 관련 취지를 문화재단에 전달해 전 지역에 골고루 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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