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금남로 분관 매각 가능성 재점검…지분 구조·대책 논의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금남로 분관 건물 지분 구성과 전체 동의 전제 매각 추진 여부·기간 점검

광주시 지분 24.56%·건물주 25명 구조 속 매각 실현 가능성 재판단 및 종합 검토

2025년 10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금남로 분관 건물의 지분 구성과 매각 추진 가능성, 향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금남로 분관 건물의 시 소유 지분과 나머지 지분 구성을 물었고, 전체 동의를 전제로 한 매각 추진 여부와 추진 기간도 확인했다. 이어 매각 실현 가능성이 낮다면 위탁관리만 이어갈 것이 아니라 건물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과 방향성을 다시 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현재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새 민간위탁 기간에도 매각이 이뤄지지 않으면 매각 가능성을 다시 판단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사안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윤익 시립미술관장은 금남로 분관 건물 소유주가 모두 25명이며 이 가운데 광주시가 24.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매각은 3년 전부터 추진을 시도했지만 경기 여건과 다수의 건물주 문제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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