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전남도의회, 농어촌·전통시장 화재대책 및 119구급서비스 확충 논의

이름
김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1선거구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암태면

농어촌 자연부락·전통시장 화재 대비시설 확충과 119구급서비스 보강 필요성 제기

전남도 소방본부, 소화전·비상소화장치 확대와 지자체 협조 강화 방침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농어촌 자연부락과 전통시장의 화재 대비시설 확충, 119구급서비스 보강 등 소방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은 신안군 등 농어촌 자연부락에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시 소화전 부재로 재산피해가 커진다며 대책을 물었다. 또 5일장 등 상설시장이 아닌 전통시장에는 화재 대비시설이 거의 없다며 소화전·비상소화장치·소화기 등 설치와 지자체 협조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의용소방대 피복 지급의 정확한 치수 관리와 119구급서비스 확충, 심장충격기의 거점 보급, 축제·행사 때의 구급대 배치와 기관 간 협조 강화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전남의 화재 안전지수와 재산·인명피해가 악화되고 있다며 소방본부의 적극적 대응과 개선 의지를 따져 물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소화전 설치계획을 세워 계속 확충하고 있으며, 소화전이 없는 지역에는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함께 출동시키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농어촌 지역은 상수관로 등 기반이 미흡한 곳이 있어 시군과 협조해 소화전과 비상소화장치 설치를 더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과 5일장 문제도 지자체와 협조해 소화기, 비상소화장치 등을 확대하고, 119구급대와 심장충격기 보급도 관련 부서와 협의해 늘리겠다고 했다. 축제와 행사에 대해서는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정비해 구급차 배치와 현장 대응이 원활해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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