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3-17

농업박물관 주말 농장 운영·실감콘텐츠 연계 논의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농업박물관 주말 농장, 봄·가을 농번기 겹침과 참여 확대 과제

농업박물관장, 정문 앞 부스 운영과 VR 실감콘텐츠 연계 강화 설명

2025년 3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농업박물관 주말 농장 운영과 ICT·VR 실감콘텐츠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농업박물관의 주말 농장 운영이 봄·가을 농번기와 겹쳐 참여가 저조할 수 있고,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귀농귀촌인 등의 참여 폭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정문 앞 부지에서 진행 중인 운영 방식과 ICT·VR 실감콘텐츠를 농경문화·민속문화 체험과 더 적극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은 정문 앞 넓은 부지에 이미 20개 부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켓 기회도 열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 많은 참여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했고, 실감콘텐츠실은 쌀문화관 2층에 마련된 VR 기반 체험공간으로 가상 농작물 재배와 사계 재현 콘텐츠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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