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출연금 동결·운영 일원화 질의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출연금 8억 원 2년째 동결에 따른 사업 추진 차질 우려와 운영 일원화 필요성 제기
출연금 8억 원 2년째 유지 속 인력 활용·외부 활동가 협력 운영과 조직 일원화 검토 방침
2025년 10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출연금 8억 원 동결에 따른 사업 추진과 도시재생·마을사업 운영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출연금 8억 원이 2년째 동결된 상황에서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지 물었다. 또 출연 동의안을 상임위와 산업건설위원회가 함께 다루는 현재 구조가 불편하다며, 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마을사업이 분리 운영되는 이유와 일원화 가능성을 질의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출연금 8억 원은 2024년과 2025년 2년째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을협력 분야는 제도적 기반 조성, 교육, 역량강화,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인력 활용과 외부 활동가 협력을 통해 가능한 범위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도시재생과 마을사업은 관련 법과 조례, 소관 부서 차이로 현재 구조가 형성됐지만, 조직 일원화 여부는 도시공간국과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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